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. 영화는 단순히 오락이라고 생각하다가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제작한 영화를 보고 전세계 많은 분들이 감탄을 합니다.
한국 정신문화의 우수성을 영화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
"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나중에 해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. 심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필름이고 과소평가되어서는 안되는 영화에요. 제가 점수에 좀 박한데 10점 만점에 10점인 영화에요!"
크리스티앙. 심리학박사. 벨기에.
"다음 영화가 늘 기대가 됩니다. 누구나 알고싶어하지만, 누구나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는 것이 매력이죠. 파리의 영화클럽에서도 저희 멤버들이 4년동안 계속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보고 연구했답니다. 이제서야 물질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 알 것 같아요. "